LG전자가 세계적 인증기관인 독일의 'TUV 라인란드'에서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분석·평가할 수 있는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인시험기관은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정성이 국제표준규격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곳으로, TUV 라인란드가 인정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완성차 업체들이 TUV 라인란드의 인증을 받은 부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동차 SW 분야 사업 경쟁력과 입지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021632521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